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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심에서 기획한 공유 사무실 ‘작심스페이스’... 꼬마빌딩 공실을 해결할 아이템


사진설명 : 작심스페이스 해운대신라스테이점 외부 모습(사진제공=작심)
 

작심은 공유오피스 브랜드 ‘작심스페이스’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작심독서실, 작심스터디카페, 작심하우스에 이어 고층 공실을 해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심 브랜드를 입증했다.작심에서 이번엔 코워킹스페이스로 꼬마빌딩 공실 해결에 나섰다.

2018년 론칭한 ‘작심스페이스’는 서울교대역점과 해운대신라스테이점을 선보인 후, 불과 수개월 만에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켰다. 관계자는 작심스페이스의 성공에는 시장에서의 명확한 포지셔닝이 가장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2019년 4월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대형(3층 이상·연면적 330㎡ 초과)·소규모(2층 이하·연면적 330㎡ 이하) 상가의 전국 평균 공실률은 각각 11.7%, 6.2%로 조사됐다. 약 2년 만에 각각 1.3%, 1.5% 증가한 수치로, 공실률은 매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공유 사무실이 오피스빌딩 시장의 공실률 해결사로 주목받았다. 한 번에 넓은 면적을 통으로 임대하는 데다 통상 10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는 특성 덕분이다. 많은 자산운용사들은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등 유명 공유 사무실을 유치하여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건물가치를 높인 후 되팔아 매각차익을 누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작심 홍승환 이사는 “현재는 자산운용사들이 관리하는 오피스·중대형 빌딩 위주로 변화되고 있지만, 주택시장 규제 강화 등의 사유로 투자 수요가 꼬마빌딩으로 선회하며 꼬마빌딩에도 비슷한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산운용사가 관리하는 중대형빌딩이 아니라, 개인 또는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꼬마빌딩의 지하층에 들어가는 방식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이사는 “건물주 입장에서는 장기 임대를 통해 안정적 수익처를 만들어주고, 작심은 지하에 입점함으로써 임대료 등 고정비를 낮췄다. 그만큼 이용료를 내려서 6인 이하 초기 스타트업에게 현실적으로 와 닿는 이용료를 책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작심스페이스는 좋은 시설과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이용료를 책정했다. 또한, 시간 단위로 이용료를 책정하는 스터디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효율을 위해 회의실과 강연실 대여 등 회전율을 높여서 매출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포지셔닝이 맞아떨어지면서, 작심은 자연스럽게 꼬마빌딩의 공실을 해결해주는 키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레버리지(Leverage)를 통해 건물·상가를 매입하는 건물주·상가주의 특성상 건물내 임대 수익보단 운영수익이 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운영수익이 높으면 꾸준한 유동인구가 창출되며 건물의 가치 또한 상승한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을 눈여겨보고 건물주·상가주가 직접 작심을 운영하기 위해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

작심은 올해 출시 예정인 학습 공간 예약 어플을 통해 작심의 회원이라면 자유롭게 작심의 전 지점을 다닐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와 작심 브랜드 간의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공유사무실인 작심스페이스에 일하면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시원 작심하우스를 저비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앱을 통해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작심이 단순한 공간 서비스를 넘어 고객과 건물주·상가주들 모두에게 영향력 있는 서비스로 발전되어가는 만큼, 건물주·상가주들의 문의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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